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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October 12, 2011

신지호 "박원순, 가족사까지 조작하려 해" 주장

신지호 "박원순, 가족사까지 조작하려 해" 주장 [문현구기자]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11일 박원순 야권 통합후보의 작은할아버지가 사할린으로 강제징용을 갔다는 내용에 대해 "박 후보가 호적 조작도 모자라 가족사까지 조작하려 하고 있다"고 주장했다. 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"작은할 ... 신지호 "박원순, 가족사까지 조작하려 해" 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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